워셔블 클린징 오일 만들기
사실 화장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이 뭐냐고 물으면 클린징 제품입니다. -_-;
전 귀찮은 걸 싫어하지만 클린징만은 항상 꼼꼼히 합니다.
DHC 클린징 오일로 지우고, 헹구고... 폼이나 비누로 씻고, 거기에 2차 세안제까지 사용하는 식이죠.
저렇다보니 1년에 DHC 클린징 오일을 약 3병 가량 쓰는데요.
아시다피 요놈 참 비쌉니다. 거의 3만원 돈이죠.
트리플 세트로 구매하면 좀 싸지만 그래도 비싸요.
그래서 좀 더 싸면서도 성능은 비슷한 물건을 찾다가 러시의 베이비 페이스를 써봤는데... 역시 고체 클린징 오일 바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.
저거 다 쓰고 나면 워셔블 클린징 오일이란 걸 만들어 써볼까 하는 중입니다.
저기에 녹차가루를 타서 쓰기도 한다네요...
괜찮을 거 같습니다.
덧. 근데 밥은 이렇게 안 오는 걸까요... 흑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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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요즘 비비크림을 많이 사용하는데, 저 비비크림이 피부에 잘 먹긴 해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에 쌓이거나 색소침착이 심하대요.
그래서 좀 오버스럽다 싶을 정도로 닦아내죠.
그런데 일단 화장품 찌꺼기를 잘 닦아내고 보습에만 신경을 써줘도 피부는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. 미백까지는 아니어도 화장은 잘 먹는달까요. 일단 나이들면 위장술로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화장이 잘 먹는다는 건 좋은 일이죠. ㅋ
...요는 한국이였으면 만드실때 한발 걸치는거였는데 말이죠. 꺼이꺼이.